부엉이 바위에 갔다왔다

어제는 봉하마을로 들려서 부엉이 바위에 갔습니다. 그리운 마음에 봉하마을로 저절로 발걸음이 움직이더군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봉하마을을 자주 가봤는데요. 아버지와 어머니가 자주 방문을 하시는 곳중에 하나라서 부모님과 함께 자주 찾아가곤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홀로 한번 봉하마을로 찾아가고 부엉이 바위 쪽에서도 있었습니다. 갑자기 눈물이 흘렀습니다. 그리움의 눈물이였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눈물을 흘리게 되니까 당황스러웠습니다.


이후에는 하산을 하면서 국밥집에 들렸습니다. 국밥을 한사바리 해서 먹고왔는데  오는길을 잘몰라서 택시를 탔습니다. 그런데 택시비가 너무나도 많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눈물이 흘렀습니다. 택시비는 너무 비싼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자동차를 마련해서 운전을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럼 부엉이 바위에 갔다온 글을 마무리 짓겟습니다.